[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봄 내음 가득한 강도다리를 비롯해 알관자·왕꼬막 등 제철 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도다리쑥국용 강도다리를 비롯해 알관자, 왕꼬막 등 봄 제철 수산물을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전 점에서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살아있는 강도다리를 탕용(쑥국용)으로 손질해 100g당 2950원 하던 것을 100g당 1590원으로 46% 할인 판매한다. 또 알관자(5알)와 왕꼬막(1kg)을 각각 9000원에서 6450원으로 28% 할인 판매한다.
4월5일까지는 ‘하나가득 조미김 기획상품(4g*16+16)’을 5980원에, ‘올리브유로 구운 참쥐포채(200g)’를 628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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