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지엘리(GL:RE)가 피부장벽 강화 독점 성분이 함유된 ‘지엘리커버세럼(세럼 파운데이션)’을 론칭한다.

지엘리는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하는 메이크업 제품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감각적인 텍스쳐와 진보된 기술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제품들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지엘리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하는 ‘지엘리커버세럼’은 고농축세럼 성분을 77.3% 함유되어 있다”며 “C5세라마이드 콤플렉스와 와인빛 골드 캡슐, 수분 보습 탄력 3가지 강력한 특허 성분(에피펄프, 아미노산 펩타이트 콤플렉스, 솔인바이오)을 담고 있다. 피부장벽 개선과 안티에이징, 주름개선 및 리프팅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와 유사한 아미노파우더, 피지와 땀에 강한 커버핏 파우더, 빛의 자연스러운 반사로 자연광채를 선사하는 핑크미카 파우더 3종이 ‘아우라 반사판 광채’를 만들어준다. 53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커버력이 지속되고, 24시간 스킨케어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엘리 ‘커버세럼’은 오는 4월20일 월요일 오전 9시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사전판매를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