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영화 같은 신한은행 광고 온에어, ‘내 돈관리의 끝판왕’

이철규 기자 입력 : 2020.04.28 10:45

씬스틸러 배우 곽도원과 이엘 씨의 연기를 통한 ‘MY자산’ 홍보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신한은행은 27일 모바일 뱅킹앱인 신한 쏠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알리고자, 배우 곽도원과 이엘 씨를 기용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사진제공=신한은행]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27일 모바일 뱅킹앱인 신한 쏠(SOL)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알리고자, 배우 곽도원과 이엘 씨를 이용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신한 쏠 (SOL) 의 주 사용층이자 디지털에 친숙한 2040 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MY 자산 서비스는 자산관리와 목돈마련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금융 솔루션 임을 강조하기 위해 내 돈 관리의 끝판왕 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됐다 .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곽도원 씨와 이엘 씨가 출연한다 . 광고의 콘셉트는 나를 아껴주는 형과 언니가 조언해 주는 생활 속 자산관리 노하우이며 , 곽도원 씨와 이엘 씨의 캐릭터를 살려 위트와 반전을 담은 느와르적 상황 전개가 인상적이다 .
 
또한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를 보면 , 마치 새로 개봉한 영화로 착각할 만큼 기존 금융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흥미적 요소가 돋보인다 .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SNS 가 대세인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MY 자산 서비스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전달 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오픈뱅킹 시대에 맞춰 신한만의 차별적이고 전문적인 디지털 금융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을 전하고 고객중심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