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WWE 콜라보 업데이트 실시

임은빈 입력 : 2020.05.14 13:31 ㅣ 수정 : 2020.05.14 14:12

더 락, 존 시나, 언더테이커 등 파이터 6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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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 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 [사진제공=넷마블]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출시 1주년을 기념해 WWE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WWE의 대표 슈퍼스타인 더 락, 존 시나, 언더테이커를 필두로 베키린치, 세스 롤린스, 코피 킹스턴 등 신규 파이터 6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파이터들의 외모뿐만 아니라 특유의 동작과 기술들이 그대로 구현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WWE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WWE 콜라보 러시 던전에서는 코피 킹스턴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슈퍼미션을 완료해 더 락의 코스튬 버전 파이터 '모두의 챔피언 더 락'도 얻을 수 있다.

 

WWE 룰렛 이벤트에서는 존 시나의 코스튬 버전 '건달학 박사 존 시나'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WWE 슈퍼스타 타임어택 챌린지에서는 WWE 파이터를 활용해 타임어택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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