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0일 모델들이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햇 배를 첫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양재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햇배(원황)를 선보인다.
원황배는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단맛이 좋은 조생종이다. 과실의 껍질은 선명한 황갈색으로 모양으로 달고 과즙이 풍부하다. 또한, 과육은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다. 이번에 첫 출하된 원황배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1박스(3kg)에 9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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