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이어 SK도 코로나19에 힘 보탠다…연수원 4곳 치료센터로 제공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8.28 15:56
ㅣ 수정 : 2020.08.28 15:56
SK아카데미·SK텔레콤 인재개발원·SK무의연수원·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 등 4곳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과 LG에 이어 SK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 병상 부족 해결에 힘을 보탠다.
SK는 28일 그룹 내 연수원 4곳, 총 321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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