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템 ‘일차돌’, 2020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11.25 11:46
ㅣ 수정 : 2020.11.25 18:07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박람회, 전시회가 취소된 가운데 올해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소고기 전문점 일차돌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고기전문점 일차돌은 2000년대 트렌드를 주도하였던 ‘서래갈매기’ 본사인 서래스터에서 2018년 론칭한 브랜드다. 전국 120호점의 가맹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차돌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창업 시기 이전부터 예비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6무 혜택을 제공한다. 6무 혜택은 교육비, 오픈물품비, 가맹비, POS,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 등을 면제하는 정책이다.
또한 지난 10월 2020년 하반기 신메뉴인 ‘불차곱’을 출시했으며, 지난 11월 24일 왕십리 뉴타운점을 오픈했다.
소고기전문점 일차돌은 26~2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0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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