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서연 기자, 그래픽 : 가연주]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는 의류를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현지 구매자와 유통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핏, 사양 등을 조정하는 패션디자이너이다.
패션 디자인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지휘자’라고도 할 수 있다. 패션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직업이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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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서연 기자, 그래픽 : 가연주]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는 의류를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현지 구매자와 유통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핏, 사양 등을 조정하는 패션디자이너이다.
패션 디자인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지휘자’라고도 할 수 있다. 패션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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