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강소슬 기자, 그래픽 : 가연주] 국내 대표적인 제약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GC녹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위한 토종 치료제 개발 선두 기업들이다.
각 사의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평균연봉의 경우 지난해 기준 셀트리온은 6900만원, 녹십자는 6000만원으로, 셀트리온이 900만원 더 많다.
취준생에게는 어느 쪽이 더 좋은 기업일까? 영상 속에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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