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강소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셀트리온은 1991년 2월 설립된 바이오 의약품 기업 지난해 5년 연속 제약업체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해온 유한양행을 제치며 그 자리를 차지했다.
18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1조8681억원으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유한양행은 1조611억원으로 2위, 녹십자는 3위(1조4853억원)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년 만에 업계 1위를 기록한 셀트리온에 취업하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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