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반려동물 이커머스 강아지대통령과 고양이대통령이 풍성한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9일부터 15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최대 3번까지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윷놀이 이벤트이다.

모든 고객은 매일 최초 1회 참여 가능하며 2, 3회부터는 스티커를 사용하여 참여할 수 있다. 윷놀이를 참여할 때마다 스티커 및 보유현금,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100% 확률로 당첨된다. 매일 5명에게는 보유현금 3만 원이 지급되는 ‘골드 윷’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7일 연속 윷놀이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15일 하루 동안 금액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25% 쿠폰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설 선물세트에 자동 응모된다. 설 선물 세트 당첨자의 경우 2월 19일 개별 안내한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가족 모임이 줄어든 이번 설 연휴 동안 풍성하고 즐거운 윷놀이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아지대통령과 고양이대통령은 10년 이상의 업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7천여 가지의 다양한 반려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이커머스다. 실제 반려생활을 하고 있는 90만 이상의 반려인들이 직접 남긴 650만 개 이상 리얼 리뷰가 있는 믿을 수 있는 반려동물 전문 이커머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강아지용품 및 고양이용품에 대한 정보는 ‘강아지대통령, ‘고양이대통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