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 그래픽 = 가연주] 여성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이 '카카오' 입사를 가장 많이 희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상반기 취업준비생 13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상반기 취업 목표 기업'에 따르면, 응답한 여학생 5명 중 1명은 '카카오(21.6%)'를 선택했다.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응답률 14.9%를 기록한 CJ제일제당이었다. 여성 취준생 선호 1위기업이 1년만에 CJ제일제당서 카카오로 바뀐 이유를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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