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하탄코리아는 3월 1일(월)부터 3월 4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봄맞이 아동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29년 역사의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하탄과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페셜 컬렉션 유모차인 ‘하탄 메르세데스 벤츠 아방가르드’와 ‘하탄 메르세데스 AMG-GT’ 유모차가 전시되어 고객들이 직접 유모차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주요 액세서리 제품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하탄의 스페셜 컬렉션 제품들은 129년 역사의 독일 하탄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의 디자이너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유모차다. 전 제품은 연구개발, 설계, 제조까지 독일에서 이루어진다. 각 부품소재는 친환경 신소재 등 무공해 소재로 만들어져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벤츠 유모차에는 메르세데스 자동차에 적용된 고품질의 소재와 디자인을 접목하여 유모차를 단순한 필수 육아용품 중 하나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패션아이템으로서 사용가치와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하탄 벤츠유모차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봄맞이 아동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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