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은하 기자 / 그래픽: 가연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K-뷰티의 대표주자로 국내 화장품업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부동의 1위를 지켜왔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타격으로 LG생활건강에 업계 1위 자리를 내줬다.
직원 평균연봉과 임원 평균연봉 등 영상을 통해 아모레 퍼시픽과 LG 생활건강을 비교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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