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은하 기자, 그래픽: 가연주] 롯데손해보험과 흥국생명보험은 국내 중소형 보험사이다.
최근 저금리 기조 등으로 보험업계가 전반적인 부진을 겪는 가운데 롯데손해보험과 흥국생명은 다음 달 중으로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롯데손해보험은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가, 흥국생명은 박춘원 기획관리본부 전무가 새 CEO로 내정된 상태이다.
영상 속에서 양사의 급여체계를 비교 분석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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