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스포, 5월 1일 공영홈쇼핑서 건강한 반려견 사료 특별구성 방송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건강한 반려견 사료를 지향하는 데이스포가 5월 1일 18시 50분부터 공영 홈쇼핑을 통해 특별한 구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상품은 데이스포의 인기 사료 품목 ‘테라픽 올스테이지 사료’를 메인으로 총 두가지 구성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1구성은 ▲테라픽 올스테이지 사료(1kg) 7개, 2구성은 ▲테라픽 올스테이지 사료(1kg) 5개+ 데이스포 휴 종합건강케어(150g)+ 데이스포 관절건강 덴티케어(100g)+밸버드 플레이 매트+훈련 간식 앳독모이스트&양고기와 치즈버거(100g)다.
메인 상품인 데이스포 테라픽 올스테이지 사료는 옥수수, 밀, 쌀 등의 곡물이 첨가되지 않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으로, 곡물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2개월 이상 반려견에게 급여가 가능하며, 소프트 타입 사료로 섭취가 용이하다.
주요 원료는 건강한 단백질인 오리와 연어를 사용했고,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연어유, 아미씨 등을 더해 영양 성분을 극대화했다. 또한 100g씩 낱개로 진공포장되어 반려견에게 급여하는 순간까지 신선함 유지가 가능하다.
데이스포 관계자는 “많은 반려인들이 애견사료 순위대로 또는 유명한 브랜드로 사료를 선택한다. 그러나 아끼는 반려견을 위해서 각종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지, 건강한 원료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데이스포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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