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제과, 한국인 입맛 맞춘 퀘이커 ‘믹스업’ 선보여

강소슬 기자 입력 : 2021.05.20 18:02 ㅣ 수정 : 2021.05.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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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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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가 신제품 ‘믹스업(Mix-Up)’을 선보였다.

 

믹스업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든든함이 오래가는 오트밀과 각종 씨앗류로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 그래놀라가 함께 들어있다. 여기에 단백질로 가득 채운 프로틴볼까지 섞여 있다.

 

믹스업은 딸기맛과 초코맛 2종으로 나온다. 우유나 두유 등에 말아 먹는 씨리얼 형태의 제품으로, 딸기맛은 딸기 과즙 분말과 건조 딸기 칩 등이 들어있다. 초코맛은 코코아 분말이 들어있다.

 

한편, 이번 제품 또한 다른 퀘이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독자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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