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210531500052
이종목 버핏이라면

쎄미시스코, 전기차 성공적 출시와 국고 보조금 확보에 장중 강세

글자확대 글자축소
민경식 기자
입력 : 2021.05.31 10:34 ㅣ 수정 : 2021.05.31 10:34

image
5월 31일, 쎄미시스코 주가 차트 [자료=한국거래소 / 사진=네이버금융 캡쳐] 

 

[뉴스투데이=민경식 기자]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장중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3분 기준 쎄미시스코는 전일대비 30%(2130원) 증가한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현재 56만 2599주다.

 

쎄미시스코는 경영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를 성공적으로 첫 출고하고, 올해 전기차 국고 보조금 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보조금도 받게 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

 

쎄미시스코는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최근에는 전기차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많이 본 기사

ENG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