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행사장에서 모델이 신세계와 친환경 브랜드 ‘레미투미’가 협업한 반려동물 전용 방석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본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반려동물 전용 상품은 조선호텔의 최상급 린넨 침구를 재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행사 기간 동안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방석에는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사각형과 원형 두 가지 모양으로 가격은 각각 4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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