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최선 기자]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에서 ‘알파프로젝트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출시된 신제품은 1일 1정으로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B2, 나이아신, 아연, 비타민C 등 일상 생활에서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과 무기질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소비자들을 위해 11mm밖에 되지 않는 초소형 제형으로 목넘김이 편하도록 제조되었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알파프로젝트 바른건강’ 라인업에 포함된 제품으로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총 9개 소재의 제품이 동시에 런칭된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가 제시하는 바른건강 맞춤법은 꼼꼼한 기준에 따라 선택한 제품 원료의 원산지를 공개하고 있으며, 식품 첨가물에 대한 원료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은 최소화하여 극소량 사용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122년 전통의 정관장에서 만든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들고 있다.”며 “알파프로젝트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 외 ‘알바프로젝트 바른건강’ 라인업 제품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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