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발로 뛰며 현장 물가 직접 챙겨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8.11 08:27 ㅣ 수정 : 2021.08.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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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사장(왼쪽)이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을 찾아 계란을 포함한 농수축산물의 수급 및 물가 동향 등을 살펴보고, 안정적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현장을 발로 뛰며 밥상 물가를 점검해 추석 전 농수축산물 가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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