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가 27일 11시 이태리 웰니스(Wellness) 브랜드 미주라와 함께 티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참여하여 건강을 담은 간식 끌레도르 클린라벨과 미주라의 통밀 토스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패키지는 끌레도르 클린라벨 초코컵 1개와 미주라 토스트 비스킷 4개 세트 제품으로 정가 40,400원에서 36%를 할인한 25,900원에 판매하며 거기에 끌레도르 클린라벨 커피컵 1개를 추가 증정한다. 

그밖의 제품도 최대 45% 할인하며 판매하며, 구매 인증 소비자 중 추첨하여 50명에게는 미주라 통밀 크로와상을 증정한다. 

끌레도르 클린라벨은 건강을 담은 아이스크림이다, 유화제, 증점제, 합성향료를 빼고 100% 국내산 우유를 사용한 클린라벨 트렌드 제품이다. 

미주라 역시 통밀과 고식이섬유를 가득 담은 토스트로 유화제, 증점제,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편, 빙그레 끌레도르 클린라벨은 깨끗한 이미지의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하여 마케팅 중이며, 끌레도르 클린라벨 콘셉트에 맞는 미주라와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에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