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 그래픽=가연주] ESG 경영이 기업경영의 트렌드로서 널리 확산되면서 국내에서 인권경영 역량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상장기업 최초로 KT&G가 '평등임금인증'을 획득했다.
스위스 비영리재단인 '평등임금재단'이 주관하고 '유럽연합 위원회'가 공인한 '평등임금인증'을 국내 상장자 최초로 획득한 KT&G의 인권경영에 대해 영상 속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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