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미리 준비 ‘신일 카페트 매트’ 홈앤쇼핑 4일 방송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09.30 10:54
ㅣ 수정 : 2021.09.30 15:11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2022년형 최신상 ‘카페트 매트’를 출시하고 4일 ‘홈앤쇼핑’에서 방송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2022년형 최신상 ‘카페트 매트’는 ‘모던 센추리(Modern Century)’ 스타일로 나무 질감과 그레이 컬러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이 강조되었다.
우수한 열전도율로 신일만의 라미네이팅 공법을 이용해 열판과 상판의 접착을 견고히 하여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특허받은 무전자계 열선을 적용해 전자파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신일의 카패트 매트는 LX하우시스의 바닥재를 표면에 사용했으며, 5중 안전장치로 화재 위험도 줄였다.
제품 사이즈는 점보, 특대, 중형 3가지로, 점보와 특대형은 분리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좌우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밖에도 2년 무상 보증 및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 진행된 27일 홈앤쇼핑 론칭 방송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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