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에코제품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할까?

고은하 기자 입력 : 2021.10.04 17:04 ㅣ 수정 : 2021.11.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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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은하 기자, 그래픽: 가연주] 현재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은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사회적 이슈이자 의무라는 인식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절약이 강조되면서 전 지구적으로 에코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 때문에 버려진 제품을 새활용할 수 있는 에코제품디자인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폐기된 군복을 원단으로 한 가방을 비롯해 깨진 컵이나 그릇 등을 활용한 캔들 소품, 그리고 버려진 시계부품으로 만든 액세서리 등 버려진 것들을 소재로 새활용 제품을 만들어내 친환경적 메시지를 담는 에코제품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에코제품디자이너에 대해 영상 속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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