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팝업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에서 신세계푸드 모델들이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와 협업해 만든 감자튀김 간편식 '벨지안 프리츠'를 소개하고 있다.
'벨지안 프리츠'는 11mm 두께로 두껍게 썰어낸 감자를 튀긴 후 급속냉동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하면서도 포슬포슬한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SSG닷컴, G마켓 등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만9900원(400gX3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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