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농협 하나로마트, ‘명품 젓갈 시장’ 열어

강이슬 기자 입력 : 2021.11.24 13:52 ㅣ 수정 : 2021.11.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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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유통]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4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모델들이 명품 젓갈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오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김장 2차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양재·창동점 등에서 ‘명품 젓갈 시장’을 열고 김장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새우젓(육젓/상/100g) 1만1000원, 멸치젓(특/100g) 1100원, 황석어젓(100g) 1200원과, 오젓·추젓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김장 주·부재료인 망배추(3입), 다발무, 대파, 마늘, 생강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들이 김장을 담그는데 한곳에서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하도록 명품 젓갈 시장을 열었다”며 “고객분들이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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