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찬바람 불 때, 핫초코 미떼”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핫초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지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10월 '미떼핫초코민트초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코아 분말과 천연 민트 향료를 배합해 평소 민트초코 맛을 선호하는 ‘민초단’뿐만 아니라 특별한 핫초코를 마시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다양한 맛의 핫초코를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신제품 △미떼핫초코민트초코 △미떼핫초코 오리지날 △미떼핫초코마일드 △미떼핫초코 화이트 초코 등 총 4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핫초코미떼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유머를 담은 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미떼 광고는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에 힘입어 국내 광고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2018년 방영된 ‘아빠는 판다’ 편은 한국광고주협회 주관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1년 배우 정재영과 함께한 ‘회사친구’ 편은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 시상식’에서 좋은 광고상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동서식품 윤혜민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색다른 맛의 다양한 핫초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왔다"면서 "올 겨울 핫초코미떼와 함께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