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굴비'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프리미엄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산 참조기에 천일염을 사용한 '현대 영광 참굴비 10마리 매(梅) 세트(71만원, 25cm 이상)'와 '현대 영광 참굴비 10마리 난(蘭) 세트(58만원, 24cm 이상)', '현대 영광 참굴비 10마리 죽(竹) 세트(30만원, 22cm 이상)'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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