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롯데면세점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포멜라토’ 입점했어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2.01.19 11:06
ㅣ 수정 : 2022.01.19 11:06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1층에 국내 최초로 입점한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의 단독 부티크 매장에서 모델이 다채로운 원석이 돋보이는 포멜라토의 ‘누도(Nudo)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포멜라토’는 1967년 금 세공 장인 ‘피노 라볼리니’가 설립한 이래 모던한 디자인과 섬세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일본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이다.
포멜라토의 대표 컬렉션으로는 반지와 귀걸이를 화려한 색감의 원석을 프롱없이 세팅하여 주얼리 본연의 광채를 잘 살린 ‘누도(NUDO)’ 컬렉션, 체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화려함이 돋보이는 ‘카테네(Catene) 컬렉션’이 있다. 또한 포멜라토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코니카(Iconica) 컬렉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따뜻한 로즈골드가 어우러진 컬렉션으로, 다양한 레이어드로 믹스매치가 가능하여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