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1층에 국내 최초로 입점한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의 단독 부티크 매장에서 모델이 다채로운 원석이 돋보이는 포멜라토의 ‘누도(Nudo)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포멜라토’는 1967년 금 세공 장인 ‘피노 라볼리니’가 설립한 이래 모던한 디자인과 섬세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일본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이다.
포멜라토의 대표 컬렉션으로는 반지와 귀걸이를 화려한 색감의 원석을 프롱없이 세팅하여 주얼리 본연의 광채를 잘 살린 ‘누도(NUDO)’ 컬렉션, 체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화려함이 돋보이는 ‘카테네(Catene) 컬렉션’이 있다. 또한 포멜라토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코니카(Iconica) 컬렉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따뜻한 로즈골드가 어우러진 컬렉션으로, 다양한 레이어드로 믹스매치가 가능하여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