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하나로마트 “고로쇠 수액으로 ‘봄 기운’ 마셔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2.02.16 11:55 ㅣ 수정 : 2022.02.16 11:55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사진=농협유통]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봄의 물인 고로쇠 수액을 선보이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리실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여 관점염, 골다공증,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지리산에서 생산된 고로쇠 수액을 0.5L 2600원, 1.5L 7200원, 1.5L*6 4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올 해도 봄의 기운을 잔득 머금은 고로쇠 수액을 판매하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님들이 고로쇠 수액을 마시면서 뼈 건강도 챙기시고, 봄도 가득 느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