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이제는 일상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와 일거리를 만드는 창직(創職 : Jobcreation) 의 시대이다.
머릿속 상상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실현되기까지는 매우 험난하고 복잡한 창업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함께하는 기업 - KT&G’는 사회적 가치를 둔 MZ세대 청년 창업에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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