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한국가스공사' 현대차 수소충전소와 당진 LNG기지 등으로 ESG일자리 창출 주도

김현주 입력 : 2022.03.10 05:10 ㅣ 수정 : 2022.03.10 05:10

2021년 기준 수소사업과 당진 LNG기지 구축 사업에서 직간접 일자리 2742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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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천연가스를 책임지는 공기업이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그린 뉴딜 프로젝트에 동참해 다양한 ESG 일자리를 창출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일자리 창출 핵심은 LNG, 수소로 대표되는 친환경 일자리다.

 

현대차 등과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설립해 충전소 152개소 구축 추진하여 2만3000여명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대규모 LNG 생산기지 당진 LNG기지 건설 통해 토목 등 3만7000여명 고용유발 효과 추정된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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