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산업안전관리 직무 등 신입사원 채용
김소희 기자
입력 : 2022.03.08 11:32
ㅣ 수정 : 2022.03.08 11:32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롯데푸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직무는 소방안전과 산업안전, 생산관리 총 3개 직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5일 화요일 까지다. 지원 자격은 2022년 4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22년 8월 졸업예정자다.
해외 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우대된다.
채용 전형은 지원서 접수-서류 전형-인적성진단(L-TAB, 온라인진행) -면접전형(역량/PT/인성)-건강검진 순이다. 면접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의 새로운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것”이라며 “롯데푸드와 함께 식품 업계를 이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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