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신세계百 “특급호텔 타올, 집에서도 느껴보세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2.04.11 10:37
ㅣ 수정 : 2022.04.11 10:37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아파트멘터리의 타올브랜드 ‘더 그란(THE GRANN)’의 팝업 매장에서 포시즌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등 특급호텔 타올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타올은 일반 타올 사이즈보다 큰 45X85cm 크기와 두껍다. 독일 제조사와 함께 출시,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가 사용해도 안전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또 국제 환경 규격인 외코텍스 스탠다드 100, 독일데크라의 ISO 9001 품질인증도 획득해 환경 문제 개선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트라이프 컬렉션 타올(2장) 3만원, 체커보드 컬렉션 타올(2장) 3만2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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