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국내산 햇포도 ‘데라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데라웨어는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높고 씨가 없으며 크기가 작아 누구나 먹기 편하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선보이는 데라웨어는 대전 대별동 소재 하우스 가온 방식으로 재배하여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재배되는 포도 품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격은 100g 당 6천원대로,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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