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하늘정원에서 현대백화점의 역대 최대 골프페어 행사인 '현대백화점 그린 마스터'를 맞아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골프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더현대닷컴'에서 '흰디 플레이 에디션' 골프 굿즈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 헤드커버 세트(12만5000원)', '아이언커버 세트(9만원)', '볼마커 세트(16만5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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