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첫 온라인 계좌 개설 ‘캐시백 이벤트’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5월 31일까지 온라인 첫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쏙쏙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 계좌를 처음 개설할 경우 코스피, 코스닥 거래수수료를 100% 캐시백받을 수 있다. 또 해당 고객이 매월 100억원 이상 온라인으로 코스피, 코스닥 종목 거래 시 거래 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캐시백된다. 단, ETF, ETN, ELW 등은 적용되지 않으며, 계좌 개설을 한 당월 포함 6개월간 혜택이 제공된다.
또 온라인 계좌를 처음 발급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도 증정한다. 개설만 할 경우 5,000원을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지원금이 상승한다. 국내주식 10만원 이상 거래 시 5,000원을, 300만원 이상 거래 시 40,000원을, 3개월 연속(계좌개설 월 포함)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0,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우대와 국내주식 이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온라인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국내주식 거래 시 0.008%의 우대수수료 혜택을 평생 제공한다. 또 최초 개설 후 국내주식 종목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이관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100억원 이관 시)의 투자지원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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