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도미노피자의 '꼼수', 원가보다 4배 비싼 가격 무마하려 '365일 할인'

김현주 입력 : 2022.05.12 05:10 ㅣ 수정 : 2022.06.09 09:24

도미노피자, 판매가격이 원가보다 3~4배 비싸
도미노 관계자"원가 공개는 영업기밀로 밝힐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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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도미노피자는 매번 높은 할인율을 내걸어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피자를 판매해왔다.

 

이 같은 도미노피자 가격 정책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면서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한 것은 그만큼 이윤을 많이 남기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도미노피자 판매가격이 원가보다 3,4배 비싸기 때문에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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