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롯데百 “디저트 맛집 ‘줄리브’ 팝업 열었어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2.07.05 15:28
ㅣ 수정 : 2022.07.05 15:28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줄리브' 팝업스토어에서 강지연 대표(사진 오른쪽)와 직원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SNS 인기 디저트 브랜드 '줄리브'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점에서 7일까지, 이어 인천점에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줄리브'는 트렌디하면서 뛰어난 맛으로 SNS에서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부천 지역에서 오랫동안 운영해온 디저트 브랜드다. 온라인에서 '줄리 쿠키' 시그니처 상품이 완판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줄리 쿠키' 세트 뿐만 아니라 신메뉴인 '줄리소금빵'도 만나볼 수 있다. '줄리소금빵'은 반죽에 천연버터와 프랑스산 게랑드솔트를 넣어 만든 것이 특징으로, '줄리소금빵'을 포함하여 '에그마요소금빵', '생크림소금빵', '앙버터소금빵' 등 총 4종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줄리 쿠키', '크로플 3종 세트' 등의 상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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