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 특징주 버핏이라면] ‘손소독제 원료’ MH에탄올, 코로나19 재확산에 강세
이화연 기자
입력 : 2022.07.19 10:08
ㅣ 수정 : 2022.07.19 10:08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손소독제 원료를 생산하는 MH에탄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MH에탄올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80원(12.51%)오른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2배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전날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497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하루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Copyright ⓒ 뉴스투데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 특징주 버핏이라면] ‘손소독제 원료’ MH에탄올, 코로나19 재확산에 강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