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3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여름철 더위를 피해 야간에 쇼핑하시는 고객을 위한 야간 쇼핑 전용 쿠폰과 삼성카드 결제시 살맛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한우 불고기 · 돈육 앞다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점을 포함한 대형 6개소(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에서는 ‘해가 지면 할인 쿠폰이 뜬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더운 날씨를 피해 야간에 쇼핑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일정 금액이상 구매시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야간 쇼핑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 결제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한우 불고기를 100g당 1000원 추가 할인, 4일부터 7일까지는 돈육앞다리를 100g당 200원 추가 할인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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