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막바지 여름 휴가 맞아 ‘늦캉스도 야놀자해’ 프로모션

서예림 기자 입력 : 2022.08.05 09:01 ㅣ 수정 : 2022.08.05 09:01

국내 숙소 최대 10% 할인·가을 황금연휴 미리 예약 할인 쿠폰 발급
최대 50% 페이백...추첨 통해 디즈니+ 구독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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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늦캉스도 야놀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야놀자]

 

[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늦캉스도 야놀자해’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숙소 예약 때 적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으로 이뤄졌다.  야놀자는 당일 예약 시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국내 숙소 최대 10%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가을 황금연휴를 겨냥해 투숙일 기준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호텔과 펜션을 미리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장바구니 서비스를 활용해 기차와 숙소 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56% 묶음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2만 원 이상 여가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액의 최대 50%를 페이백 혜택이 담긴 리워드 박스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만 명에게 디즈니+ 구독권을 증정한다.

 

'늦캉스도 야놀자해'는 ‘야놀자해 캠페인’의 하나로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을 위한 신규 프로모션이다. 이에 앞서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여가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 상징성을 담은 캠페인 ‘야놀자해’를 공개한 바 있다. 여가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앱 이미지를 친근하게 보여주고 누구나 여가를 떠올리면 ‘야놀자’ 하도록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막바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을 위해 할인과 리워드 혜택을 총망라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언제나 여행을 준비할 때 야놀자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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