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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클럽 엠스타’, 여름 맞이 ‘해변의 여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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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입력 : 2022.08.05 14:37 ㅣ 수정 : 2022.08.05 14:37

‘해피벌룬 미끄럼틀’ 등 아이템 획득 가능한 럭키박스 출시
신규 작물 획득 이벤트 통해 아이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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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클럽 엠스타'가 '해변의 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넷마블)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게임업체 넷마블이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에서 ‘해변의 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를 통해 여름 한정 ‘해변의 여인 럭키박스’를 출시했다. 럭키 박스를 열면 ‘해피벌룬 미끄럼틀’ ‘추억의 항해’ ‘열기구 화분’ ‘다이빙 메이크업’ ‘행운의 커플목걸이’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오는 11일까지 신규 작물 획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스페셜 디어 젬+’ 획득 개수에 따라 ‘라이언하트 화분(네온) 선택박스’를, ‘스페셜 조디악 플래닛+’ 획득 개수에 따라 ‘라이언하트 화분(컬러풀) 선택박스’를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25일까지 ‘위대한 오브제’ 아이템을 보유한 이용자 홈에 방문해 오브제 아이템을 클릭하면 일정 확률로 ‘캔디’를 지급하는 ‘위대한 오브제의 은총’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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