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전국 최고급 뷔페 특가 이용권을 모아 ‘여기 뷔페 어때’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여기 뷔페 어때’는 5성급 호텔 등 전국 최고급 뷔페 40여 곳이 한곳에 모인 최대 규모 특가전이다.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여의도 63파빌리온 뷔페, JW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 24, 제주 신화월드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뷔페 등 맛과 서비스가 보장된 유명한 최고급 뷔페로 라인업(제품군)을 구성했다.

여기어때는 각 지역 최고급 호텔 뷔페를 상품에 따라 최대 25%까지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여기어때는 매일 자정 ‘오늘의 특가’를 통해 새로운 한정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오늘의 특가 외에 원하는 지역과 업체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특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구매 상품은 유효기간 내 원하는 일정에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100% 환불할 수 있다.

이양진 여기어때 레스토랑 세일즈팀장은 "호텔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호텔 뷔페”라며 “호캉스( 호텔+바캉스) 이용자가 미각에 대한 만족과 함께 가격 측면에서도 흡족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가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