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태국 항공권을 특가에 푼다.
여기어때는 대한항공, 태국관광청과 함께 특가 항공권을 준비했다. 인천과 치앙마이, 푸켓, 방콕을 오가는 노선을 선착순으로 할인한다. 판매 기간은 내달 11일까지다.
여기어때의 태국행 대한항공 항공권은 발권 수수료 0원 정책, 결제 수단별 최대 20% 할인 더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해외 숙소 쿠폰도 주목 받는다. 여기어때는 최근 해외 숙소 서비스를 기념하고, 항공권 구매시 50% 해외 숙소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양희정 여기어때 모빌리티팀장은 “태국은 유명 리조트와 호텔이 몰려있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라며 “합리적 가격으로 항공권,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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