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獨 라인가우 음악축제서 ‘LG 시그니처’ 차별화된 가치 알려

전소영 기자 입력 : 2022.09.07 10:00 ㅣ 수정 : 2022.09.07 10:00

예술·기술 조화 이루는 LG 시그니처 가치 알리기 위한 문화예술 마케팅
페스티벌 장소 중 한 곳인 에버바흐 수도원에 LG 시그니처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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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일에서 열린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Rheingau Musik Festival)’을 후원하며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예술 마케팅을 지속했다. [사진 = LG전자]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제품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만끽했다. 

 

LG전자는 7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超(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페스티벌에서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Jan Lisiecki)와 노르웨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협연과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Julia Fischer), 바수니스트 소피 데르보(Sophie Dervaux) 콘서트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주가가 참여하는 콘서트를 후원했다.

 

특히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장소 일부에서는 에버바흐 수도원(Kloster Eberbach)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와인셀러,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도 제공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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