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 국내 사전예약 실시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11월 공식 출시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이하 마스터 오브 나이츠)’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는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이다.
50종의 화려한 캐릭터와 75종의 스펠카드가 수집 욕구를 자극함은 물론, 이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게임의 정식 출시 전까지 마스터 오브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참여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영웅 등급 기사 ‘티타니아’와 ‘젬(1,000개)’을 즉시 지급하는 ‘사전예약 참여 보상’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완료시 ‘젬(500개)’, ‘모험 충전권(5장)’을 제공하는 ‘마켓 사전예약 보상’의 두 가지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동시에 5만원 상당의 ‘인게임 패키지 당첨 이벤트’도 특별 운영한다. 마스터 오브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예약 페이지에 접속한 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젬(3,000개)’, ‘골드 시간제 보상상자(12시간, 5개)’, ‘기사·스펠 소환권(각 10장)’, ‘티타니아 코스튬’이 모두 담긴 패키지 경품 추첨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국내 사전예약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 오브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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