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신세계 파주 아웃렛에 ‘빌리프 유니버스 인 할로윈’ 팝업 전시
김소희 기자
입력 : 2022.10.07 10:24
ㅣ 수정 : 2022.10.07 10:24
30일까지 진행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LG생활건강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의 스토리텔릴형 세계관 '빌리프 유니버스'와 할로윈을 접목한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빌리프 유니버스는 요정들이 각각의 능력으로 화장품을 만들어낸다는 세계관으로 지난 3월 뷰티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를 발행했다. 이번 팝업 전시를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오프라인 경험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30일까지 진행한다. 빌리프 세계관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와 캐릭터가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곳곳에 구현했다. 중앙광장에는 빌리프의 캐릭터 13 종을 만나볼 수 있는 5m 규모의 대형 포토존을 조성하고 4가지 테마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빌리프 유니버스 스토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빌리프 유니버스 제페토 월드에서도 해당 팝업 전시를 동시에 연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가 함께 준비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빌리프 유니버스'에서 많은 고객분들이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해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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